Franchise

본사와 업주의 이익은 고객으로부터 나옵니다.
프랜차이즈 업주는 가맹점주 이전에 한명의 소비자 입니다.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기 위한 진심,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영업 노하우입니다.

아무리 매출이 잘 나온다고 점주님의 이득을 내세워도 내가 납득이 가지 않는 브랜드를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 가보고 싶은 가게, 또 가고 싶은 가게”가 곧 “내가 저 가게의 주인이 되고싶다.”로 이어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빠르게 급변하는 트렌드 앞에 F&B사업이 취해야 할 기본원칙은 유행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 이전에 유행에도 끄떡없는
안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몬안베띠는 고집합니다.
한가지 요리에 한번의 조리로 독보적인 맛, 세련된 인테리어, 편안한 분위기로
식당에 머무르는 시간이 완벽한 순간으로 기억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