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tory of Monanpetit
Mon an + Bon appetit
‘몬안베띠’는 베트남어로 Mon an(요리)와 프랑스어인
Bon appetit(맛있게 드세요)의 합성어입니다.
몬안베띠는 음식 이상의 가치, 즉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The Story of Monanpetit
베트남 쌀국수는 더이상 어렵거나 이색적인 음식이 아닙니다.
남녀노소가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희는 소비자 입장에서 새롭게 접근했습니다. 고객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했습니다.

The value of Monanpetit
안심하고 가족과 올수 있는 곳, 아끼는 이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
그 소개가 부끄럽지 않게 해주는 곳, 좋은 기억으로 남아 다시 오고 싶은 곳.
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